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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양천구 목동 재건축 11단지 안전진단 최종 통과 1. 양천구 목동 재건축 11단지 안전진단 통과에 간략 기사 내용 목동 재건축 퍼즐 맞췄다 11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 매일경제 (mk.co.kr) 목동 재건축 퍼즐 맞췄다 11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 매일경제 "금리 탓 매매시장 영향 작아" www.mk.co.kr 양천구 목동 재건축 11단지 안전진단 최종 통과하였습니다. 1980년대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들이 모두 재건축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신정동 325 일대에 있는 목동 11단지는 1988년에 준공되었고, 최고 15층, 19개, 1595 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나머지 13개 단지는 지난해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하였습니다. 현재 목동택지개발지구는 전체면적 436만 8463㎡에 현재 거주가구는 5만 3000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입니다.. 더보기
자양4동 57-90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확정 자양4동 57-90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지역은 노후화된 주택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뚝섬 한강공원, 성수 카페거리, 역세권 상권, 대학 등 다양한 자원이 인접해 잠재력이 높습니다. 이번 신통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한강 생활권 특화단지로 변모할 것입니다. (50층 내외, 약 2,950세대 규모) 1. 신속통합기획 계획원칙 3가지 1-1 한강과 녹지가 어우러진 한강변 공원을 포함한 아파트 단지 계획 ( 공·품·아 단지) 도시와 한강을 잇는 남북 방향의 중앙공원을 계획하여 지역의 수변과 녹지를 연결하고, 공원을 품은 한강변 특화단지를 구현했습니다. 한강변의 경관을 고려하여 북측 소공원부터 뚝섬 한강공원까지 광폭의 선형 중앙공원.. 더보기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 가리봉동 115일대는 2천여 세대로 최고 50층 주거단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 젋은 직장세대를 겨냥한 1~2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주거유형이 도입될 예정으로 추후 정비계획결정을 통해 확정 고시될 것입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의 주요 계획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형 복합주거단지 조성 지역 일대 개발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 확충 및 계획적 정비방안 마련 가리봉 미래경관 형성 및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계획 주변 지역에 열린 보행 친화공간 조성 이를 위해 다양한 주거유형을 도입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대상지 일부는 준주거 지역으로 상향하고, 준주거지역 연면적의 10%는 상업, 업무시설, 그리고 G밸리.. 더보기